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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보여줄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또 집중했다면,
그래서 자신의 최고 능력을 발휘했다면 경기 종료 후 점수판에 뭐라고
쓰여 있든지 나는 개의치 않는다. 내 기록지에는 우리가 승자라고 기록될 것이다.
-노만 데일-
나 자신도 모르는 능력을 쓰고 그것이 드러날 만큼 집중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면
그것은 정말로 나 자신이 집중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여도 되고
만족을 충분히 하여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일단 자기 자신이 만족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야 결과에 상관없이
더 나아가고 또 도전하고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.